아이돌그룹 비스트(BEAST)의 양요섭이 순수함 가득한 미소를 공개했다.
양요섭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웃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요섭은 빨간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그의 아련한 눈빛과 순수함이 가득한 미소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미소가 너무 예쁘다”, “순수 청년”, “귀여워, 귀여워. 매일매일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앨범 ‘소 비스트(SO BEAST)’가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 3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TRANS:
Grup idola member B2ST, Yang Yoseob telang memperlihatkan foto dengan senyum murni.
Pada tanggal 31, Yang Yoseob memperlihatkan fotonya dengan tweet “Smile”.
Dari foto tersebut, Yang Yoseob memakai hoodie berwarna meran dan senyum di depan kamera. Orang-orang tertangkap dengan senyum murni Yoseob dan matanya.
Fans mengatakan, “Senyumnya sangat indah”, “Cowok murni”, “Cute Cute, mau lihat setiap hari~” dan macam-maca komentar.
Setelah B2ST merilis album utama pertama, “So Beast” di Japan, mereka ditempatkan di peringkan #3 dalam Oricon daily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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